2007년 06월 16일
첫 포스트가 좀 그러네
여성가족부의 필요성
네이버 지식인에 여성부 예산 쳐보니 이거 뜨더라
마초들은 당연히 여성부가 싫을 거고 페미들은 여성부가 뭐하는지도 모르면서 일단 옹호하고 보겠지(그런 점에서 위의 블로거는 깔보는 의미로 많이 쓰는 페미라고 불러선 안되겠다-올바른 용어인 페미니스트가 낫겠다) 그런데 세상에 마초랑 페미들만 있는 거 아니고, 남자라고 무조건 여성부 까는 건 아니거든. 그런데 여성부가 무슨 신비주의 컨셉이라고, 포탈을 여성부 예산이란 키워드로 넣어봐도 공신력 있는 자료가 안 나온다. 이래서야 나같은 민초는 여성부 걔네들 하는 것도 없이 수천억을 그냥 까먹고 있구나 생각밖에 더 들까?
여성부에서 초호화 파티를 열었다느니 장관이 천만원 넘는 화분을 샀다느니 하는 건 떠도는 소문이려니 하고 넘겨도, 예산 사용에 대한 미스테리는 저 블로거가 자청한 변명만으로는 명쾌하게 밝혀지는 구석이 없구나....세금 좀 많이 내는 입장에서 슬프다 이거.
이건 쓸데없는 소린데 위의 블로거도 김신명숙처럼 성이 두 개일까?
그럼 이것도 좀 슬플 것 같다.
네이버 지식인에 여성부 예산 쳐보니 이거 뜨더라
마초들은 당연히 여성부가 싫을 거고 페미들은 여성부가 뭐하는지도 모르면서 일단 옹호하고 보겠지(그런 점에서 위의 블로거는 깔보는 의미로 많이 쓰는 페미라고 불러선 안되겠다-올바른 용어인 페미니스트가 낫겠다) 그런데 세상에 마초랑 페미들만 있는 거 아니고, 남자라고 무조건 여성부 까는 건 아니거든. 그런데 여성부가 무슨 신비주의 컨셉이라고, 포탈을 여성부 예산이란 키워드로 넣어봐도 공신력 있는 자료가 안 나온다. 이래서야 나같은 민초는 여성부 걔네들 하는 것도 없이 수천억을 그냥 까먹고 있구나 생각밖에 더 들까?
여성부에서 초호화 파티를 열었다느니 장관이 천만원 넘는 화분을 샀다느니 하는 건 떠도는 소문이려니 하고 넘겨도, 예산 사용에 대한 미스테리는 저 블로거가 자청한 변명만으로는 명쾌하게 밝혀지는 구석이 없구나....세금 좀 많이 내는 입장에서 슬프다 이거.
이건 쓸데없는 소린데 위의 블로거도 김신명숙처럼 성이 두 개일까?
그럼 이것도 좀 슬플 것 같다.
# by | 2007/06/16 20:20 | 그 나머지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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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평등의식확산' 부문의 예산사용방법이 궁금하기도 하고, '여성정책관련국민의식개선' 쪽으로 상당한 예산을 들이고 있는데도-말하자면 여론 환기라 해야겠습니다-무슨 여성부 관련 기사 하나만 오르면 득달같이 올라오는 원성의 글들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도 남녀 양방으로 비극입니다만...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등록하고 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미처 뉴스로도 알지 못했던 사실이었고 여성가족부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올바른 사용례라 할 수 있어 보기 뿌듯하였습니다. 위민넷도 살펴보았는데 꼭 여성들만 찾아볼 만한 곳도 아니고 실제로 부부가 같이 이용할 만한 양질의 콘텐츠가 많으니 如性을 위한 사이트라고 보아도 부족하지 않군요. 여성인사들 중에서 남자를 전부 적으로 돌리는 과격파들의 발언을 줄인다면 소소한 업적들이 모여서 수미산에 이를 공덕을 쌓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아까 전에 주소를 받아 들어갔을 때와는 달리 님의 리플에 '당연히'라는 글자가 추가되어 있더군요. 이건 또 뭐 하는 찌질이냐 하고 글에 한층 더 가시를 세우신 것도 같습니다만 기분 푸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여성부가 이미지도 안좋은 주제에 무슨 일 하는지 홍보도 제대로 안되는건 문제가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른 정부부서에서도 공신력 있는 자료를 얻으려면 어느정도 열심히 검색을 하던가 해야됩니다. (물론 일부 정보들은 관심있는 사람들이 열심히 뒤져다 퍼나르거나, 특별히 기사가 나서 찾기 쉬운것도 있지만요.) 딱히 여성부가 신비주의인건 아니라고 봅니다.
덧) 쓸데없는 참견인줄은 알지만, 마지막의 '쓸데없는소리' 때문에 똥에 비교되는 오해를 사신것 같습니다.
쓸데없는 소리라고 적긴 했지만 일부 여성인사들의 양성표기가 너무 얼척이 없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슬픈 건 정말로 슬픕니다. 특히 생각의 맥이 잡혀 있는 블로거가 정작 그걸 따르고 있다면 더욱 더 그렇습니다. 마지막 부분은 혼자의 푸념이라 보시면 적절할 것입니다.